Story ME TIME: 내 안의 고요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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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제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찍어요. 설명이 필요 없죠.
사진을 찍으면서 스스로에게 내어주는 일상의 작은 틈,
그게 바로 제 '마음의 공간'이 되었어요.
저에게는 사진이었지만,
다른 분들에게는 또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있겠죠.
모든 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런 '마음의 공간'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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